선교지 소식: 터키 줘시아 선교사님

  미국 동부와 한국이 많은 춥다는 뉴스를 듣고 작년 겨울의 강추위로 힘들었든 시간을 기억하며 함께 실감합니다. 올해 저희 도시는 1월 인데도 따뜻하게 보내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17년 연말은 그동안 훈련받은 8명의 침례식을 거행했고, 24일은 약 70명이 참석한 예배후, 닭다리 요리 130개와 샐러드로 함께 만찬을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2018년 저희의 모토는 하나님 나라 일을 위해서는 “Unstoppable motivation” 입니다. 제가 읽는 책 중에 올 한해, 아니 평생 기억해햐 할 네가지를 배웠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 썼습니다).

-내 삶에 하나님을 나의 분깃으로 확실히 해두라!

-하늘을 나의 본향으로 늘 상기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의 목적으로 삼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원리로 삼으로!

  또한 Richard Baxter는 이 세상에 사는 우리의 모든 삶은, “죽음을 준비하기에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라고 했습니다.  때가 악합니다. 매 순간 헌신하며 깨어 기도하며 새해로 들어섰습니다. 새로운 예배 장소를 찾는 문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미래를 위해 자체 건물을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건축은 역시 일을 추진하기 위해 처음부터 재정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믿음으로 한걸음 내 딧고 있습니다.  터키 동부에 하나님의 예배전을 세우는데 동참키 원하시면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손모음 제목들…

교회 짓는 프로젝터에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하나님이 함께하시도록

필요한 재정 (Land & Building)이 다 들어올때까지 하나님의 Favorite 이 함께 하시길

모세 - 성막/ 솔로몬 - 성전 에게 내리신 성전 건축의 지혜를 주시도록 

동역자가 오도록 - 남 청년 1명/ 부부 한 커플

훈련 프로그램에 있는 28명의 지체들의 삶의 변화와 영적인 성장을 위해

저희들과 교회 성도들의 영육간의 보호를 위해

준비된 영혼들이 와서 좋은 소식듣고 하나님을 믿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