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터키 Joshua 선교사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저희 도시는 많은 산으로 둘러 있지만 산들이 돌산이고 또 나무가 없음으로 단풍을 볼 수 없답니다. 그러나 청명한 가을 날씨... 이상적인 온도와 따뜻한 햇살이 얼마나 좋은지 매일을 엔죠이하고 있습니다. 4계절을 주신 창조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나라 소식들

  정치적으로 어두움으로 더 들어가는(지면상 자세히 나누지 못함) 소식들을 계속 듣고 보는 가운데 9월에 들어 두분의 사역자분이 장기 거주 비자신청 절차에서 추방코드를 걸어 나가라는 명령이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26일에는 이스탄불 마르마라해서쪽 해역에서 5.7강도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더 쎈 강도의 지진이 올것이다라고 예상하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사역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이스탄불, 선생님들에게 용기와 대피의 지혜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 소식들

   9월 들어 많은 열매와 새 방문자 들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저희 공동체의 새로온 지체들 가운데 4명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왔습니다. 할렐루야! 그외 옆나라에서 비밀 관심자 부부가 이곳 공동체 소식을 듣고 2틀간 방문하여 주 님을 영접했습니다. 침례는 그동안 새신자 반을 졸업한 4명과 옆나라에서 온 2명이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말씀과 예배를 통하녀 성령께서 심령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이 계속 성장 성숙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의 소식

  공동체내에 종종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여의치 않고 매일 묵묵히 저희들이 해야 할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개척과 건축 후 쉬고 싶음 간절하나 저희들을 대치할 사역자가 없음으로 장기간 마음놓고 안식년을 갈 수 없는 형편입니다. 오직 그가 저희의 필요와 사정을 아시오니 주님을 바라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7

09/28   5/4

이전세

멕시코/고아원

Kurt/고은혜

858-900-8837

09/08   7/6

 

소 망

모스크바 A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김바울

모스크바 B

모경진

858-705-1280

07/16   6/0

 

W.M.C

어윤석/어영주

213-359-9399

03/31   8/0

김정복

사 랑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10/12   7/0

김해준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7/03   6/0

나주원

찬 양

터키

김태수/김수경

619-252-1488

09/25   9/0

김진영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10/11   7/0

박수잔

감 사

우즈벡키스탄

강의용/강영순

213-507-2992

09/20   8/0

홍대욱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9/08   6/0

최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