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터키 Joshua 선교사님

  여호와를 바라보는자 그에게 피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것이다! 할렐루야! 보이지 않는, 그러나 깊게 해를 끼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85개국의 인구가 순식간에 어려움에 처해버림이 하나님의 아픔이시고  저희들의 기도제목입니다. 생각할 수록.. 이럴수가.. 라고 밖에 할 말을 잃습니다. 이로 인해 나라마다 도시마다 방역 대처를 위해 무서운  일들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분별해야 하고 결정해야할 때가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동일하게 어려움 가운데에 처한 동역자님께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정부의 지시에 따른 안전 수칙의 삶이 50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회 모임은 315일 이후 중단되었습니다. 감사함은 2주 전만해도 매일 감염자 수가 4천명을 넘었는데 이번 주에는 2천명대로 그래프가 내려왔습니다. 이렇케 계속 감염자 수가 내려 갈 경우, 정부에 따르면 5월 말경 도시들을 오픈 할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이 나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들이 많습니다. 계획대로 도시들이 오픈 될 수 있도록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감사함은 저희 교회 식구들이 한명도 감염되지 않았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보호해 주심 또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3- 4월은 저희들의 일상이 달라졌을 뿐 아니라 모든 사역을 새로운 방법으로 해 보느라 애쓰는 기간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금요 기도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있고 주일 예배는 핸드폰으로 녹화하며 동시방영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중 제자 훈련반은 쉬고 있고 리더 훈련 클래스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으로 진행한 지난 금요 기도 모임에 23가정이 함께하였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중동 나라들과 교회를 기도했습니다.

  5월의 프로젝트는 홈 소독 스프레이하는 기구 및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교회식구들의 가정뿐 아니라, 전도 대상자들을 찾아서 그들의 집을 소독해 주고 전도지를 나누며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디어 입니다.

손 모음 제목들

교회 식구들의 건강과 생활 고를 위해 / 20가정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도시가 오픈 된 후 다시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 지구의 이곳,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계속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7

02/22   6/2

이전세

멕시코/고아원

Kurt/고은혜

858-900-8837

02/16  10/7

 

소 망

모스크바 A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3/11   4/0

김바울

모스크바 B

모경진

858-705-1280

02/15   6/0

 

W.M.C

어윤석/어영주

213-359-9399

03/31   8/0

김정복

사 랑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3/07   7/0

김해준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2/22   7/0

나주원

찬 양

터키

김태수/김수경

619-252-1488

03/04   7/0

김진영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2/29   8/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1/26   7/0

최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