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터키 Joshua 선교사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For I am the LORD your God who takes hold of your right hand and says to you, Do not fear; I will help you. (Isaiah 41:13)

 주님 안에서 평안을 빌며 6월 소식 드립니다. 요즘 매일 들려오는 어려운 소식들로 인해 마음이 어려운 시즌인줄 압니다.  이곳 역시.. 다시 올라가는 감염자 소식, 이 나라의 암울한 영적 상황과 정치소식으로 인한 미래,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등.. 자칫하면 우리의 소망이, 추수의 비전이 희망적으로 보이지 않는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곳은 약 3개월만에 80% 정도의 사회의 삶이 오픈 되었습니다. 아직 결혼식등 큰 모임들은 허락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픈한지 1주일만에 코로나 감염자 수가 일 800명 때에서 1,500 명으로 뛰었습니다. 아직 일상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는 상태인데.. 기도가 필요합니다.

  코로나 발병 후 3개월만에 교회에서 지난 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소리 높혀 찬양하고 예배 드릴수 있음이 감개 무량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전에 교회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코로나 기간(3개월) 동안 신약을 다 읽고 지난 주일 예배때 간증을 하며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사역 손모음 제목들

-성도 들의 신앙이 매일 깊어지도록

-필요한 일꾼들을 보내 주시길

-5개 도시에  5개 교회 개척 비전을 위해

-코로나로 부터의 보호하심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어려우신 가운데도 영육간에 동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7

06/28   6/0

이전세

멕시코/고아원

Kurt/고은혜

858-900-8837

05/30   5/0

 

소 망

모스크바 A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6/09   3/0

김바울

모스크바 B

모경진

858-705-1280

06/17   5/0

 

W.M.C

어윤석/어영주

213-359-9399

03/31   8/0

김정복

사 랑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6/12  10/0

김해준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6/18   6/0

나주원

찬 양

터키

김태수/김수경

619-252-1488

03/04   7/0

김진영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2/29   8/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1/26   7/0

최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