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멕시코 나주원 선교사님

  할렐루야! 혼란과 혼돈의 시대 가운데,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렵지만, 등불을 들기전에 나를 돌아보며, 각자 자신이 섬김과 자기 부인, 자기 희생으로 썩어져 열매를 맺는 한알의 밀알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된다면, 녹슬어 사그러지는 인생이 아니라, 닳아 없어지는 인생이 된다면..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 12:1-3, 표준 새번역)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흐름과 문화, 세상이 기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말하며,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없는 이 악한 세대,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 세대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지침서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살면서 하루 일상 생활의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도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2021년을 기대하며, 안데스 산맥의 산위에서 한 방울의 얼음이 녹아 생긴 한개의 작은 물방울이 흘러 흘러 아마존 강을 이루고, 초당 2억 리터의 물을 대서양으로 보내는 역사처럼,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거룩한 부담을 통한 섬김의 삶으로 이 땅에 참된 십자가 복음의 능력이 온 누리를 덮으리라 믿으며,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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