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사무엘 강 선교사님 (II)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22:37-39)

  프로그레소 마을: 인내하는 자에게 '희망의 빛' 낮이 길어진 여름, 한시간을 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다. 오전 예배후 준비하는 손이 바쁘고 찬양으로 찬양으로 이동한다. 또 늘 교통 혼잡 구간에 다다르면 한 숨을 고르고 점검한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마을의 두 모습: 마을로 들어서는 길과 가까이 있는 집들은 조금더 안정이 되어 보이고 깨끗하다. 반면 하천 다리를 건너에 있는 집들의 외면이나 분위기도 다르다. 역시나 사건 사고는 다리를 건넌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현지 예배를 참석하는 인원도 반반인데 안쪽 지역에서 오는 새로운 청소년들의 안전과 마음에 미래 희망의 빛이 피어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이 마을을 담당하고 있는 까룰로스, 마기 안수집사와 쥴리 선생님, 안토니오 미겔형제에게 인내와 강한 믿음이 필요하다. 가정교회 형태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그룹을 위해서 조금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기도제목>

-토요교실: 줌을 통한 영어교실과 공작활동 그리고 태권도 교실에 참여하는 15명의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위해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 헌신한 학생들의 신앙 성장과 비전 준비를 위해

-여름 성경학교 준비와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사랑 그리고 건강을 위해

-, 한나의 기독교 사립대에 편입하게 되었는데, 기숙사 생활을 통해 홀로서기를 배우고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

-첫 콘서트 계획 모든 준비와 필요들의 공급을 위해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고아원

Kurt/고은혜

858-900-8837

04/18   6/0

 

W.M.C

어윤석/어영주

213-359-9399

06/13   5/0

김정복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7/16   4/0

나주원

터키

김태수/김수경

619-252-1488

06/09   7/0

김진영

소 망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7/17   5/0

김해준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7/19   8/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6/20   4/0

최광식

사 랑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7

06/20   4/0

이전세

모스크바 A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6/20   2/0

김바울

모스크바 B

모경진

858-705-1280

07/04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