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이사라 선교사님

  할렐루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시며 지극히 크고 영광받으실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제가 그간에 약을 잘못 먹어 기도에 걸려서 쵸크가 되는 바람에 며칠간의 코마 상태에서 주의 은혜와 또 여러분들과 교회의 기도와 사랑 덕택에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주의 귀한 사랑과 여러분들의 은헤를 입어 새로운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주님께서 예전부터 말씀해 오시던 창세기 28 15절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말씀으로 사명을 다할 때까지 함께 하시고 호흡을 주장하시는 주님이 끝까지 제 손을 붙들고 놓치 아니하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멕시코를 향한 기도와 협력에 감사드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에 주의 풍성한 자비와 긍휼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죽은 목숨을 다시 일으키신 주님, 새롭게 하셔서 남은 사명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기도제목

-엔세나다 루빠다 전도사님이 50명 가까이 되는 어린이들과 그 외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고 계신데 필요한 미니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의 은혜로 공급받아 주의 영광이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

-떼빽에 있는 페드로 목사님이 그간에 연락이 안되다가 다시 소식을 전해 오기 시작함에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가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곤살로 목사님의 교회가 부흥되고 감옥 선교와 매주 토요 광장선교에 전도지, 의자 그외 필요를 다 채워주사 공급하시는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엘샤다이 신학교 학생들이 새로 개척한 교회가 있는 오하까에 다녀오는 일에 목표하는 자비와 전도지를 위한 재정이 채워지게 하소서

-마토바 교회가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팍한 동네 사람들과 마약상들과의 마찰로 교회 오픈이 아직 안되고 있습니다. 많은 위험과 위기 가운데서도 담대함을 주사 교회가 제대로 예배드릴수 있게 주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신학교에 교수들과 새로운 강의에 필요한 모든 쓸 것들(공책, 연필, 샴푸, 비누, 양식등)이 채워져서 살아계셔서 공급하시는 주님을 늘 체험케 하소서.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5/15   3/0

나주원

터키/다소

David/황금영

510-931-0474

05/24   2/0

 

소 망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5/23   9/0

김해준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5/22   7/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5/15   7/0

최광식

사 랑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6

05/15   6/0

이전세

모스크바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5/13   5/0

김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