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이전세 선교사님

  어느덧 한껏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도 조금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가을이 문턱에 와 있습니다. 계절은 언제나 자기 턴을 놓치지 않고 잘 찾아와 주고 있지요!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 인간들만 때로는 생각해 주어야 할 사람들 마저 잊어버리고 자기 주의로 살아가는 못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그나마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아직도 고아원에서 공부들을 하며 빵들을 잘 만들어 독거노인들, 양로원에 열심히 일주일에 한번씩 맛있게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 코로나가 조용해 질지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은 기침이 아직도 조금씩 있긴 하여도 많이 좋아 지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계속하여 생각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셨음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번에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비가 업청 많이 쏟아져서 길들이 형편없게 되어 자동차를 저 밑에다 두고 걸어 올라오는 일들이 한동안 계속되었지요! 힘든 시간들이었어요. 이제는 정상적으로 차가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전기도 수도도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한동안은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그 시간들 속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마음들을 함께 하여 모든 어려움 속에서 잘 견디며 잘 감당해 나아갔습니다. 갈수록 환경들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함께 짐을 나누어 지는 멋진 친구들 입니다. 아직도 저 윗쪽동네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이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저희의 귀한 분들은 그런 대로 힘을 다하여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며 함께 힘을 합쳐 주는 귀한 분들입니다. 힘을 더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저희 친정 어머니가 만100세가 되셔서 모든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멋진 잔치를 베풀어 드렸습니다. 2세들도 마음을 모아 멋진 풍선 장식과 꽃으로 마음을 드렸구요. 85여명의 많은 식구들이 어머니를 사랑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외손자 태디가 9/6일이면 만 3세가 되어요.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잘 성장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여전히 한국 선교동산에서 마음을 다하여 귀한 분들과 함께 멋진 일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많은 것들을 준비하여 어렵지 않도록 해야 하겠지요! 계속하여 함께 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생각해 주십시오. 멀리서 삘릴리 삘릴리 소리를 울립니다.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7/21   3/0

나주원

터키/다소

David/황금영

510-931-0474

09/12   4/0

김진영

소 망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9/03   4/0

김해준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9/12   6/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9/11   7/0

최광식

사 랑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6

09/04   6/0

이전세

모스크바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8/30   4/0

김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