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이사라 선교사님

(이사라 선교사님은 베델교회 창립이래 후원해온 멕시코에서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입니다)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할렐루야! 만물이 무르익는 가을, 열매맺는 추수의 계절, 영혼의 추수 시기가 지나고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멕시코 정부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서 동성애 지지의 움직임이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다가 쿠바에서까지 금지되었던 동성애를 합법화 시켰고 카톨릭 교황까지 동성애 포용 정책을 내놓으며    교회가 악과 어둠에 대항하기는 커녕 진리의 말씀을 지켜내지 못하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 못함에 통탄해 마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멕시코 교회가 더욱 깨어 기도하며 진리로 온전히 서가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 멕시코를 향한 기도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에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엔세나다 다니엘 목사님이 고아원과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 믿음으로 잘 극복하고 계신데 목사님 가정의 수고와 헌신에 기도가 응답되어   모든 필요를 채워주소서

떼삑에 있는 페드로 목사님 전도의 결실이 날마다 있게 하사 실망치  않게 하시고 살아갈 수 있는 일거리를 주사 더욱 신실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루삐따 전도사님의 미니벤을 위한 기도가 상달되어 속히 응답받게 하소서

알콜 중독, 마약, 도둑질, 술에 취하며 길거리 아무데서나 자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변하여 주의 종이 된 이후로 한번도 술취하지 않고 신실히 목회하시는 임마누엘 교회 메뇨 목사님이 얼마전 득남해서 온 교회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페페 목사님 개척하신 교회 옆에 있는 카톨릭 교회와 사이가 안 좋아 시험거리가 되고 있는데 목사님께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주시고   힘과 용기와 믿음을 주사 실망치 않고 늘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담대함을 갖고 살게하소서. 신학교의 어려움도 해결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곤잘로 목사님 교회의 광장선교, 감옥선교를 축복하사 늘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마토바 교회가 마약으로 장악된 후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죄악이 떠나가고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초원명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1/22   3/0

나주원

터키/다소

David/황금영

510-931-0474

01/19   3/0

김진영

소 망

캄보디아

강은철/박성옥

760-533-9785

01/20   6/0

김해준

물댄동산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1/12   6/0

박수잔

중국/할빈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1/22   7/0

최광식

사 랑

중국/연변

안정현/안현승

858-740-6666

01/22   7/0

이전세

러시아/모스크바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1/14   4/0

김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