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이전세 선교사님

  어느덧 9월도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 시작한 지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9월도 다가고 3개월 밖에 안남았네요. 코로나로 힘들어 하던 시기도 이제는 먼 옛날 같이 생각이 드는데 아직도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하나 둘 대학으로 들어가서 이제는 남아 있는 아이들이 얼마 없어요. 그러나 서로가 열심히 잘들 감당하고 있어서 감사하지요. 식품공장에서는 맛있는 빵과 제과, 피자, 만두, 케잌등 맛있게 만들어 계속 공급을 잘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일주일에 한번은 노인들을 잘 봉양 하고 이웃들에게 맛있는 빵을 나누어 드리고 있지요. 기특합니다. 이곳에 왔던 남자 아이들은 그곳으로 들어가고 여자아이 둘이 나왔지요. 이번에는 F4 비자를 받아 가지고 나와서 수속을 잘 하여 외국인 거소증까지 다 받아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훈련들을 잘 하고 있고 이곳에서도 계속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다. 직장 체험을 하게 하고 있고 훈련들을 받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9월에 좋은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윗쪽은 아직까지도 너무나 힘든 시간들 속에서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로 잘 들 지내고 있고 힘들어도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지요. 저희는 이곳에서 계속하여 귀한 일들을 감당하며 사람들을 더 알아보고 있고 그동안 했던 동영상 편집도 계속하여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은 아직까지도 기침이 나와서 힘이 많이 들고 있지만 그런데로 산에도 다니고 건강을 잘 챙기며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10월 초에 다리에 들어있는 철판 제거 수술을 하여야 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걸어다니던 것이 이제 좀 쉽게 잘 걸어다니는데 또 수술을 하면 잠시 또 힘 들어 질 것입니다. 계속하여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외손자 태디가 어느덧 만 5살이 되어 어엿이 잘 성장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사역은 계속하여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을 나누며 함께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믿음의 기숙사 건축을 하여 주셔서 아름답게 잘 만들어져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계속하여 열심히 잘 감당하며 함께 해 주시는 분들과 계속 열심히 잘 나아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멀리서 삘릴리 삘릴리 소리를 울립니다.

 

초원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09/09   2/0

나주원

튀르키예/다소

David/황금영

510-931-0474

09/20   3/0

김진영

소 망

캄보디아

차옥주

760-533-9785

09/14   6/0

김해준

튀르키예/VAN

이휘영/강순자

760-889-1212

09/11   4/0

Joshua

중국/연변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09/15   5/0

이전세

사랑

멕시코/티화나

안정현/안현승

858-740-6666

09/14   6/0

강민형

러시아/우크라이나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08/30   4/0

김바울

그외 후원 선교사님

한기원(멕시코)

산체스(멕시코)

이종오

(우즈베키스탄)

김정복(WMC)

강형창(대만)

UTD(북한)

엔세나다교회

(멕시코)

My Kid World (캅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