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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튀르키예 동부에서 좌슈아 선교사님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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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이곳 사역과 저희의 보안을 위해, 저희 소식지는 public이 볼 수 있는 웹에 올려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월에는 더 본격적인 노방 전도를 시도하기 위해 시장관과
경찰국장으로부터 특정 장소를 허락받았습니다. 시의 허락 하에서만 밖에서 연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락을 받은 후 중고 음향 시스템을 구입하여 찬양 콘서트를 하며 전도하였습니다. 사단은 즉시 공격했습니다. 교인 6명이 추방 선고를
받았습니다. 저희 시에서 해결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그 어떤 노력도 허사였습니다. 9월 8일,
남편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국회로 출장을 갔습니다. 개신교 목사 신분으로 국회에 가서 문을 두드린다는 자체가 Courageous and Fearless한 행동이었습니다. 많은 노력 끝에 중요한 분들을 만나긴 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5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시에 돌아와서 혹시나 국회로부터 도움의 연락이 올까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9월 21일 또 안카라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허사였습니다. 출장 경비가 매번 $1,000 가까이 들었습니다. 만났던 정부 인사들이, 호소하는 사연을 듣고는, “알아보겠다”, “돕도록
해보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과는 없었습니다. 11월 남편은 교인 6명의 추방 문제를 안고 세 번째 안카라로 달려갔습니다. 이번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각오로... 정부 사이트에서 꼭 만나야 할 인사들의 전화번호을 알아낸 뒤 전화 또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 주가 그냥 지나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간절했으나 아무곳에서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2주째 되는 월요일, 드디어 메시지를 남겼던 한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현 대통령의 전 고문의 비서였습니다.
그분은 호소 내용을 잘 들어주었고, 놀랍게도 그의 전 고문이었던 자가 현 “내무부 이민국장”이라고 하며 만남을 주선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내무부 이민국장 비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오후 3시에 오라고… 남편은 심히 떨리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남편은 큰 미팅 홀에 안내되었고 문제를 구체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어려운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대답은 정직, 정확해야 했습니다. 추방 사연을 들은 후에 이민국장님은 당신 교회 사람들을 추방에서 제외되는
방향으로 고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미팅을 마쳤습니다. 그때의 감사와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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