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UTD 북한 선교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2백 년 전, 그리스의 식민지로 있었을 때, 사악한 통치자 안티오코스 4세는 유대인들을 가혹하게 핍박했다. 유대교의 관습과 성경 읽기가 금지되었고, 예루살렘 성전 제단에는 돼지를 제물로 바쳐 성전을 더렵혔고, 이스라엘 사람에게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도록 강요했다. 이에 유대인들은 더는 안 되겠다고 판단, 탄압에 반기를 든 마카비 가문과 뜻을 함께한 이들이 유격전을 펼쳐, 그리스군을 성전과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서 쫓아냈다. 그리고 이교도에 의해 더렵혀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봉헌하였다.

그때 성전을 밝힌 기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유대 인들이 성전을 되찾았을 때, 그들은 헬라 제국이 세운 우상들을 무너뜨리고 성전을 치워 깨끗하게 했다. 그리고 그 백성들은 출애굽기와 레위기에 말씀하신 등불 기름에  대한 규례를 지키고자 했다.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 27:20-21).

등불을 켜되 끊이지 말라고 하셨기에 성전에 있는 거대한 일곱 개의 촛대의 다시 불을 피워야 했다. 성전을 밝히기 위한 기름은 꼭 7일 동안의 성화 과정을 거친 정결한 기름을 사용해야 했는데, 남아 있는 정결한 기름은 단 하루 동안 피울 수 있는 양밖에 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적은 양의 기름으로 무려 8일 동안 불을 밝힐 수 있었고, 그동안 충분한 양의 정결유를 준비하여 계속 성전을 밝힐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실화는 하누카 때 사용하는 메노라의 촛대가 7개가 아닌 9개인 이유가 이 8일간의 기적을 의미한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하누카 기간에는 8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촛대에 불을 밝히는데, 가운데 촛대 자리에 있는 초는 사마쉬로 나머지 촛대의 초를 켜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섬기는 역할을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25년 하누카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통일 선교사님들, 탈북민들, 탈북민 교회 식구를, 특별히 순교에 직면하고 있는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를, 영육 간의 어둠의 감옥에 처해 있는 2,500여만 북한의 동포들에게 생명의 빛, 사람들의 빛,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초원

목 장 명

목 자/목 녀

전화 번호

날짜  어른/아이

선교사

믿 음

멕시코/엔시나다

박준영/김명희

760-688-2904

12/07   2/0

나주원

튀르키예/다소

David/황금영

510-931-0474

12/26   2/0

김진영

소 망

캄보디아

차옥주

760-533-9785

12/28   8/0

김해준

C-Connection

조병화/천혜선

909-994-7703

12/11   3/0

김경록

중국/연변

유승민/유선희

858-337-7751

12/07   8/0

이전세

사랑

멕시코/티화나

안정현/안현승

858-740-6666

12/14   7/0

강민형

우크라이나

김영준/이문영

858-248-6220

11/22   4/0

김바울

그외 후원 선교사님

한기원(멕시코)

산체스(멕시코)

이종오

(우즈베키스탄)

김정복(WMC)

강형창(대만)

UTD(북한)

엔세나다교회

(멕시코)

My Kid World (캅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