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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UTD 북한 선교(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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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킹덤은
탈북 과정에서 겪은, 깊고 처절한 아픔과 상처, 찢긴 자존감과 우울감을 복음의 능력과 말씀으로 치유하고,
영적 사명과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입니다. 힐링킹덤은 몸과 마음, 영혼을 살려내는 치유 사역입니다. 꿀송이보다 귀한 말씀, 작은 겨자씨만 한 믿음이 커다란 그늘과 열매가 되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의와 평안과 희락을 주시고, 성령 체험으로 우리의 심령을 터치해 주신 말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탈북 과정의 힘든 여정을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간증, 가슴 저리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간증, 가족을 그리며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오빠 여동생 남동생들에게 보고 싶어 견디지 못하여
마음의 아픔을 적어 주소가 없는 곳에 보내는 편지의 글을 들으며, 얼마나 통곡했는지 모릅니다.
사진을 현상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욱 생생하게 해주신 촬영팀, 식사와 간식으로
건강을 채워주신 간식팀 권사님들, 모든 일정을 멈추고 힐링 킹덤을 위해 노동으로 수고해주신 장로님,
권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손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열린 마음의 참가자와 모든 봉사자가 하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힐링킹덤, 천국 잔치에 늘 은혜의 포도주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힐링킹덤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모든 지친 삶의 여정을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결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더욱 힐링킹덤을 사랑하고 함께 가렵니다. 이번 참석은 지팡이에 의지하여 함께
했지만, 언젠가는 휠체어로 또는 들것에 실려 가는 상황이 되더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귀한
눈물이 변하여 하나님의 꿈과 별과 기쁨을 위한 힐링킹덤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마치는 시간이 되면 아쉬운 마음과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지만,
통일되면 오늘의 참가자들이 북한의 선교사가 되고 목회자가 되어 복음화에 큰 일꾼들로 쓰임 받을 걸 믿으며 격려와 함께
헤어집니다. 모든 참가자가 세계 선교사로 파송되고 우뚝 세워지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 잔치, 힐링킹덤이 영원히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힐링킹덤의 참가자와 봉사자로 만나게 하시고,
천국의 기쁨과 소망을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 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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