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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5). 메시지 성경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눈물 젖은 씨앗이 기쁨의 수확이 되게 하소서.” 현재의 고난과 눈물이 미래의
풍성한 기쁨과 수확으로 바뀔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바벨론 포로 때 흘리던 그 눈물이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누리는 기쁨으로 변하는 확신의 말씀입니다. 눈물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깊이를 알게 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눈물은 사람을 맑게 합니다.
어느 날 눈물이 맺히면 그의 영혼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눈물은 우리로 하여금
웃음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법칙입니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고난 후에 축복입니다. 눈물을 흘린 만큼
기쁨도 커집니다. 지금은
눈물을 흘릴 때입니다.
아직 눈물이 더 필요한 것이지요. 함께 눈물을 흘릴 때입니다. 한국의 교회들이, 남은 자들이 눈물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애통해하는 자들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백성은 망합니다. 하나님의 계획도 성취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눈물의 기도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눈물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눈물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합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무릎 사이에 머리를 넣고
엎드린 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상 아래 떨어지는 부스러기 떡을 먹는 개와 같이 취급받아도 감사하다는
자세의 기도입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주위에서 말리고 욕해도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리 질러 외치는 것입니다. 눈물의 기도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면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고 증명된 사실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그날까지, 기쁨으로 응답하실 그날까지,
탈북민들이 기쁨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그날까지, 북한 땅에서 자유롭게 찬송과
기도 그리고 예배드리는 기쁨이 있는 그날까지, 우리가 눈물로 기도하면 기쁨의 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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