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튀르키예 좌슈아 선교사님 (II)

저희는 계속해서 복음과 말씀으로 전 성도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님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일상 속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실제적으로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요 제자훈련반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앙의 기초와 뿌리가 되는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매주 약 20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제자훈련 과정을 마친 후 6월경 세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는 영적 세력을 하나님께서 파쇄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란에는 사탄숭배, 바하이교, 뉴에이지 등 이슬람에 실망한 사람들이 다양한 영적 미혹에 빠져 있습니다. 이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이전에 접했던 사상들을 주장하며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신도 리더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셔서, 필요한 경우 책망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8일 주일, 교회의 어머니들에게 예쁜 꽃을 선물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앞에 선 여성 성도들을 바라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어 신앙의 여정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하나님께 깊이 감사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이미 성경을 여러 차례 통독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모습이 저희에게 큰 기쁨과 보람이 됩니다.

“제헤라”라는 여성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입니다. 1년 반 전, 희잡을 쓴 채 교회에 처음 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방문자인 줄 알았지만, 그녀는 1년 넘게 말없이 예배에 참석했고 금요기도회에도 꾸준히 나왔습니다. 3주 전 금요기도 후, 그녀의 꿈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이번 주 금요예배에서 그녀는 “처음 교회에 나올 때부터 ‘내가 반드시 메시아를 만나리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메시아를 만났습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직후,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거주 문제가 기적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간증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렐루야! (보안을 위해 이 소식지를 공개 사이트나 SNS에 게시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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