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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사무엘 강 선교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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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심으로,
첫 사랑의 자리로 가야 하는 시간... 39년전 다가오신 사랑의 주님 그리고 주신 말씀을 잊지 않고 살려고 하였습니다. 또 문화,
언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운데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욱 좋아지지
않기에 말씀을 지키고 나눔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한 나, 그럼에도 함께해 주시는 주님이 계셔 감사합니다. 열한번의
해를 지내며...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그리고 여러 기도의 중보자와 가까이서 믿고 따라준 현지인들의 합작품이라 믿습니다. 특별히 지난해 두
아이를 잃은 충격에서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모습이 현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저를 믿고 후원과 아낌없는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전진이 필요한 시간... 지난해 3명의 목사를 세우고,
그 세분들도 다음 단계를 위해 제2 교육 프로그램에 보내었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동반자와 함께 위 말씀을 깨닫고 경험하고 나누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자아가 느끼는 것은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홀로서기도 버거운 시점이지만 멈춰 서 있으면 안 되기에 앞으로 나아갑니다. 배반과
시기, 질투가 두드러진 문화, 안타까운 사람들... 지난해
그리고 올해, 믿고 삶을 나누던 사람들이 등을 돌려섰습니다. 가정교회를 떼어 나가서 공동체 모임을 열었습니다.
작년에 나간 리더가 행사를 하므로 그 공동체는 더 제갈길로 가버렸고, 얼마전
나간 사람은 누가 보아도 아직 익지 않은 열매임에도 열매를 맺겠다고 공동체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교회
앞이 폐차들로 공간이 채워지고... 아르만도라는
사람의 횡포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주변 현지인들 조차도 아무말 하지 않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주차공간에
따른 불만이 세상 현지 목사에게 위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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