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우리의 내일’ | ||||||||
그분이 끝이라고 말씀하기 전까지는 누구의 말에도 우리의 생각으로도 포기는 말자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야 할 의무며 살아 내야 할 기회다
한 잎으로 선 연약한 풀잎이 절망하는 것 보았는가 어떤 미물이 좌절하는 것 보았는가
살아있는 모든 것은 그대로 아름답고 위대하다
사랑하는 이여 아무 것도 두려워말자 내일은 우리가 염려하는 두려운 것으로 결코 오지 않고 오직 우리를 아끼시는 그분의 의도로 오기 때문이다
( 고 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