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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참된 교회에 대한 좀 더 깊은 성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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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 되고 우리의 교회가 진실한 사람들의 모임이 될
때 그것은 가능할 것이다. 지금 참된 교회의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의 내면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우리는 도저히 옳은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우리는 훈련받지도
않았고 준비도 되지 않았다. 시간도 없다. 분명한 동기도 부여받지
못했다. 우리는 그저 한 사람일 뿐이다. 우리가 하기에는 아직 무리다…….’ 그 가운데 또한 이러한 목소리도 듣게 된다. - 나는 참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나는
내 교단과 교인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따르는 한 사람의 목사일 뿐입니다. 나는 무력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이 가능할지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다야성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정의를 핵심적인 문제로 다루는 것이 옳다고 들리기는 하지만, 나는 좀 더 지켜보며 기다리고, 점진적으로 교인들을 그러한 방향으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 나는 참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나는
단지 평신도에 불과합니다. 나는 교회의 부서에서 일하고 누가 시키면 모임을 인도하기도 하지만,
사실 나는 어떤 새로운 것을 교회에 제안할 만한 권위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 그동안 교회에서 환영받지 못했던 사람들과 다시 연결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목사님이나 교회의 영향력 있는 장로님들이 이 일을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나는 이 참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제 막 교회의 구조와 방식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 초신자에 불과합니다. 어떤 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한다는
것은 매우 좋게 들립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듣겠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 친구와 내가 앞으로 그렇게 열심히 교회를 다닐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나는 참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내 시대는
이미 지나버렸습니다. 나는 이제 은퇴를 위한 모임애 나갈 뿐,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하기는 힘이 듭니다. 내 인생의 지금 시점에서 나는 교회와 사회에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지만, 내가 어떻게 지금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까? - 나는 참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만약,
그러한 교회가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나난 한동안 교회를 떠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어떤 것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미 치유 프로그램을
마쳤지만 때때로 예수님에 관해서 좀 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함께 할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는 예수님 안에서 신앙을 잃어버린 적은 없습니다만, 예수님의 교회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당신은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며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참된 교회의 주요 사역 원리에 관해 동의하기는 하지만, 아직 실천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우리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된다. (계속) 참된 교회를 이끄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실천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