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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참된 교회에 대한 좀 더 깊은 성찰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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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는 우리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더 이상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나 혼자서 감당해낼 수 있다고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문화에 중독되어 있는 이 세대에서 우리는 상호 치유와
변화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연합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와 똑같은 심정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붙잡는,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문화와 구조들을 배격하고 그 문화로부터 총체적으로 회복되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그룹. * 특권을 누리는 계층과 억압받는 계층을 화해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그룹.
* 개인적인 신앙의 성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과 정치적 또는 사회적 관심을 통해 신앙을 공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간격을 줄일 수 있는 그룹. * 부의 재분배를 포함한 모든 형식의 성서적인 정의를 추구하는 그룹. * 진정한 사랑은 항상 비폭력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랑의 포용력을
키워가도록 기도하는 그룹. 우리가 문화적인 중독에 빠져 있으며 여기서 회복하기 위해 진정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계획이 있겠는가? 단순한 방법으로 더 깊은 영성에 들어가기 더 깊은 영성에 들어가기 원하며, 공동체 안에서 그것을 이루기 원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은 간단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양이 들어오고 나가며 목장을 찾는 하나의 문이 되시듯(요한복음 10:7~9) 우리들 또한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하나의 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땅에 숨겨져 아직 찾지 아니한 보석’과 같이 사람들에게 열려 있고 누구나 포용하는 예수님의 방식을 우리 가운데 구체화시키기 원한다. 참된 교회는 쉬우면서도 어렵고 넓으면서도 좁은 길이어야 하는, 그 사이의 긴장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소그룹 모델은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절차가 단순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의 더 깊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성령님이 자유롭게 역사하시도록 유연성 있게 대처하면서도 필연적으로 오게 될 부담을 견딜 만큼 강하게 세워져야
한다. 세이비어교회는 다섯 단계의 단순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각 그룹의 프로그램은 그룹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각각의 그룹은 지도받은 것에
맞추어 나름대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더욱 간단하게 만들 것을 제안한다.
소그룹의 목적과 소망은 가능한 한 단순명료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참된 교회를 이끄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실천편)중에서 |